동쪽의 에덴 (Eden of the East, 東のエデン,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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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투니버스 월 2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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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애니메이션 | 일본 | 총 11부작 | 19세 이상 관람가 | 2010.01.11~
STORY
2010년 11월 22일(월), 일본 각지에 10개의 미사일이 떨어졌다.
그러나, 한 사람의 희생자도 없는 기묘한 이 테러사건을 사람들은 ‘맥빠진 월요일’ 이라고 부르며,
금방 잊어버린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졸업여행으로 미국에 간 ‘모리미 사키’ 는,
화이트하우스 앞에서 트러블에 휩쓸리고, 어느 일본인의 도움을 받는다.
그녀를 도운 것은 ‘타키자와 아키라’. 그는 기억을 잃고 있었고,
알몸인 채 권총과 82억엔의 전자머니가 차지된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
타키자와 아키라는 누구인가?
의문의 휴대폰의 정체는 무엇인가? 잊혀진 그의 기억은 어떤 것이었는가?
‘이 나라의 분위기에 싸움을 건 한 사람의 남자아이와
그를 지킨 여자아이의 11일간의 이야기’
먼저 캐릭터를 소개하자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본을 구해야하는 세레손으로 선택되어
목숨을 건 게임을 해야하는 주인공 타키자와 아키라
유머러스하고 여유가 있으며 휴머니스트의 전형을 보여준다.

미국으로의 졸업여행중 백악관앞에서 만난 나체의 남자와 얽혀
의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지만 남자 주인공을 이해하고 믿어주는 착한 캐릭터
형부를 사랑하는 비련의 여인이기도 하다. 여주인공 모리미 사키

히라사와 카즈오미(平澤 一臣)
쇼와 64년 1월생. 22세.
대학 4 학년.대학의 써클 「동쪽의 에덴」의 참모. 논리로 철저 무장하고 있는 지성파.
휴대 사이트를 운영하는 「동쪽의 에덴」을 발판으로 기업화하려고 하고 있다.

오오스기 사토시(大杉 智)
평성(平成) 원년 1월 9일 태생. 22세.신장 190cm.
대학 4 학년. 고교시절부터 사키에 짝사랑 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취직 활동에 도전해 사회의 거센 파도에 적응을 시작하려고 분투한다.

みっちょん 밋땅이라고 불림
21세.대학 3 학년.히라사와의 사촌.
휴대 사이트 「동쪽의 에덴」에 있어서의 프로그래밍을 해낸 실력있는 프로그래머.
낯가림이 심하지만 동료들에게는 독설을 퍼붓는다.

카즈기 하루오(春日 晴男)
21세.대학 2 학년.
대학의 써클 「동쪽의 에덴」에서, 가장 연하의 부원.
히라사와의 지시를 받아 정보 수집, 상황 보고, 사적인 분석에 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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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과 그의 작품이 아닌 것
두 종류로만 알고 있던 내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작품..
일본의 사회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한국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에
관심있게 지켜봤던 것 같다.

실제 일본의 사회문제인 니트족과 테러와 몰락하는 일본에 대한 안타까움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
선택받은 12명의 세레손을 통해 일본을 다시 한 번 더 일으키고 싶어 하는 MR. outside의 게임에
휘말리게된 아키라의 고분분투를 그리고 있다.
일본으로 발사된 11개의 로케트와 사라진 2만명의 니트족,
신구 세대 갈등, 잃어버린 기억, 세레손, 휴대폰없이 살수 없는 젊은세대, 웹2.0 세대
뭔가 무너져가는 나라를 안타까워하며, 다시 일으키고 싶어하는 일본 기성세대의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는데, 다시 한 번더 제국주의에 심취하게 될까 싶어 걱정도 됐다.
마지막 생뚱맞게 아키라가 왕이 되게 해 달라는 말을 남긴 것만 봐도
현대 사회에서 웬 왕?
옛날 천황을 중심으로 힘을 모았던 일본의 모습에 대한 향수를 표현한 것 같아 쓴 웃음이 나오긴 했지만,
진정으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선택되었지만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을 추구하다가
목숨을 잃는 세레손도 나오고, 잘못된 방식으로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생각을 가진 세레손도
나온다. (미사일 공격으로 기성세대와 제도를 다 없애고 다시 시작하려는 생각을 가진 세레손)
그중에 아키라는 가장 인간적이고, 균형잡힌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본을 일으킨 단 한명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죽게되는 게임에서 꼭 살아남아
이런 게임을 벌인 미스터 아웃사이드를 혼내주겠다는 간단한 이유를 갖고 있긴 하지만
아키라는 무기력함에 빠진 니트족에게 기회를 주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영웅이 될 만한 사람으로 나온다.
자신이 돕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해 기억을 지워버리기도 했지만
여전히 그들을 돕기 위해 악역도 불사하는 멋진 사람이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영웅은 뭔가 대단한 능력이 있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힘을 잘 리드해줄 한 사람임을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마지막에 아키라는 다시 니트들의 힘을 빌린다.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는 듯 보이는 그들이지만 한가지 이슈가 생기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속성을 잘 알아서 그들을 통해
일본을 미사일의 폭격으로부터 구해낸다.
아키라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가진
인간의 인간됨을 잃지 않는 인간다운 인간으로 그려진다.
감독은 진정으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런 그를 묵묵히 믿어주는 사키는 아키라에게는 유일한 안식처이다
그리고 아키라는 사키에게 답답한 현실에서 숨을 쉬게하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고..
아무튼 11회로 한단락은 끝이 났지만 그 이후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 있고,
극장판으로 1,2회가 개봉했고, 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 그려졌을지 기대가 된다.
1편부터 11편까지 한 자리에서 단숨에 봤을만큼
빠른 전개와 흡인력있고, 재밌었던 그리고 생각 할 것이 많은 애니메이션..
극장판도 꼭 보고 싶다..
보통 15~34세 사이의 취업인구 가운데 미혼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가사일도 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며 무업자(無業者)라고도 한다. 취업에 대한 의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일할 의지는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실업자나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프리터족과 다르다. -네이버 백과사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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