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A Cheerful Gang Turns The Earth, 2006)

330초, 당신을 위한 그들만의 쇼타임!! 네 명의 천재가 꿈꾸는 로맨틱한 범죄!!
의식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간파해 버리는 남자 나루세(오오사와 타카오)
평소엔 답답한 직장인. 그러나 그 속엔 일탈에의 욕구로 가득차 있고 은행강도로 그 욕구를 표출한다.

0.1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시간을 잴 수 있는 체내 시계를 지닌 여자 유키코(스즈키 교카)
허접한 남편에게서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은행강도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

입만 열면 청산유수의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쏟아져 나오는 연설의 달인 쿄노(사토 코이치)
늘 낭만을 찾아헤매는 엉뚱남이다.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난 젊은 소매치기 쿠온(마츠다 쇼타)
동물애호가이며, 동물들의 대화를 듣는 재주가 있는 엉뚱한 대학생

실생활에는 전혀 필요가 없는(?) 기묘한 능력을 지닌 4명의 남녀가 만났을 때
로맨틱한 범죄 계획이 가동되기 시작한다.

대담무쌍한 계획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강도에게 현금을 빼앗겨 버린다. "계획이 누설됐나?

배반자가 있나?" 강탈당한 현금을 다시 찾기 위해
그들은 다시 한번 기묘한 트릭을 구사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선인과 악당이 뒤섞여 벌이는 두뇌 게임. 그 마지막 승리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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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이 영화..너무 재밌잖아?
첨엔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본 포스터에서 눈에띈 마츠다 쇼타때문에 보게 되었지만..
이 영화.. 너무 재미있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힘겨루기 중인 나루세와 유키코..

낭만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는 쿄노 그리고 그의 와이프 쇼코 역의 가토 로사..
( 쇼타와 로사는 이 영화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이 아닐까? )

동물을 사랑하는 소매치기에 능한 쿠온..
두번의 은행강도를 통해 그들은 서로가 원하는 바를 이룬다..
물론 명랑하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해피엔딩이다..

나루세 역을 맡은 배우..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다..
눈여겨 봐야 겠당...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재밌는 일본영화..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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